안녕하세요! 영주마실 대표 김미숙 입니다.
좋은 제품은 좋은 재료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하여
품질 좋은 영주사과만으로 생산을 합니다.
사과의 맛과 향을 그대로 전해드립니다.

영주는 일교차가 커 과육이 단단하며 과즙이 풍부합니다.

예로부터 영주사과는 '꿀사과'로 불리며,
명품사과로 불리기도 합니다.
영주의 비옥한 땅에서 자란 사과만으로
사과즙을 생산하고 있습니다.

위생적인 환경에서 만들어 믿고 드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