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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의 대표사과 아오리는
7월 중순 부터 8월 까지 열리는 품종입니다.
새콤한 신맛과 달콤한 단맛이 적당히
어우러진 새콤달콤한 햇사과입니다.
직접 재배한 신선한 사과 영주마실은 사과를 직접 재배 합니다.
가장 맛있을 때 수확하며 또한 중간 유통과정이 빠져 소비자에게
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사과의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.
영주마실의 사과밭은 인적이 드문 해발 500m에
위치하여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로 키웁니다.
사질양토로 토질이 좋고 배수가 잘 되어 농산물이 잘 자라며,
특히 사과 맛이 좋기로 유명합니다.
세척 후 , 껍질째 간편하게 먹고,
아이들 간식으로 먹기 좋게 잘라서 먹고,
주스용으로 부드럽게 갈아서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요!
저희 영주마실은 영주의 푸르른 자연 속 농장에서 직접 재배합니다.
정성으로 재배한 햇사과를 내 가족과 내 이웃이 먹는다는
생각으로 하나하나 선별하여 담았습니다.
저희 농장에 방문하시면 영주의 햇살을 머금고
자란 '아오리'를 만지고 느껴보실 수 있으십니다.
청녹색 사과로 알려져있는 아오리 사과는 대부분 청녹색이나 간혹 담홍색도
나오는 사과는 날씨로 인한 착색이니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.
껍질이 약해 '손멍' 이라는 손자국의 멍이 있을 수 있습니다.
또한 껍질이 약하기 때문에 껍질 째도 먹을 수 있습니다.
실제 크기와 모양에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
당일 오후 3시 전 까지 주문 하시면 당일 발송됩니다.
상품명 | 아오리 상처없는 한입사과 5KG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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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매가 | 11,900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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